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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초기화 방법 공장에서 생산된 상태로 돌아가려면?

최근에는 안드로이드폰 뿐만 아니라 패드, 태블릿PC등 다양한 IT기기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업무의 형태도 달라지면서 소비자들의 소비패턴도 달라졌습니다.




원래는 스마트폰 하나로도 모든것을 다 할 수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의 단점인 이동성을 해소시켜주는 아이패드나 태블릿PC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과거와는 달리 아이패드나 태블릿PC의 고장접수가 늘었다고 하는데요, 본래 안드로이드 폰에만 존재했던 버벅임이 아이패드에서도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원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이유가 인터페이스와 가볍고 빠른 운영체제 때문이였는데 느려지고 버벅거리니 소비자들의 불만이 하늘로 치솟고 있습니다.




보통 A/S센터를 방문하면 결국 초기화 아니면 별다른 대책이 없어 더 난감합니다. 그래서 굳이 센터를 가지 않고 집에서도 아이패드 공장초기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센터에서는 그냥 초기화 하는것과 아이패드 공장초기화 방법은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맡겨달라는 얘기를 하는데 얼마든지 혼자서도 진행할 수 있으니 번거롭게 이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이패드 초기화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컴퓨터와 아이패드를 연결한 상태에서 아이패드의 전원을 꺼줘야 합니다. 이후 아이패드 오른쪽 위에 있는 전원버튼과 중앙 하단의 동그라미 버튼을 동시에 눌러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애플 로고가 사라지는데요, 완전히 사라진것이 확인이 되었으면 전원버튼에서 손을 떼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이튠즈 아이콘이 아이패드와 컴퓨터 화면에 나타나게 되는데요, 업데이트를 할건지 복원을 할건지 선택하라는 안내문구가 나옵니다.



여기서 복원 버튼을 눌러주시면 공장초기화가 진행됩니다. 이후 다음 안내에서도 확인을 눌러주며 복원을 눌러주면 되는데요, 동의를 눌러줘야 공장초기화가 진행되니 꼭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떠신가요? 아이패드 초기화 방법도 안드로이드 폰 못지 않게 매우 간단합니다. 물론 컴퓨터와 연결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간편하게 할 수 있으니 집에서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