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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스크린샷 찍는법 노트북도 비슷하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발달되면서 거의 컴퓨터를 멀리하게 됩니다. 실제로 하루의 80%를 스마트폰과 붙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컴퓨터랑 자연스럽게 멀어지면서 원래 알고 있던 방법마저도 생각이 안날때가 있습니다. 가끔 컴퓨터 스크린샷 찍는법도 생각이 안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는 사람도 똑같습니다. 예전에는 어떤 프로그램이나 방법을 사용했는데 너무 안쓰다보니 간단한 방법도 기억나지 않는데요, 실제로도 운영체제의 기본도구를 이용하는 방법과 캡쳐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컴퓨터나 노트북에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요즘은 고사양게임 때문에 컴퓨터의 성능도 매우 진화되어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컴퓨터로 블루투스 연결도 안되었지만 지금은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이 무궁무진 합니다.




우선 윈도우 운영체제의 기본 캡쳐도구를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이것은 노트북 스크린샷 찍는법과 동일합니다. 운영체제만 같다면 똑같은 과정을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먼저 좌측 하단의 윈도우 아이콘을 눌러 검색창에 '캡쳐도구'라고 입력을 합니다.




그럼 상단에 '캡쳐 도구'가 나타납니다. 눌러서 이동을 하면 캡쳐 도구 틀이 나타납니다. 사용법은 새로 만들기 옆에 있는 세모를 눌러 캡쳐 방식을 본인에 맞게 설정한후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옵션에서는 본인에게 더 필요한 것이 있을때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두번째 컴퓨터 스크린샷 찍는법은 단축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키보드 상단의 'F12'버튼이나 'Print Screen' 버튼을 이용하여 캡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버튼을 누르면 캡쳐가 된것인지 안된것인지 알 수 가 없습니다.



이때 아까 윈도우 버튼을 누르고 검색했던 곳에서 '그림판'을 입력하여 그림판을 실행해줍니다. 그리고 바로 'Ctrl + V' 단축키를 눌러주면 내가 캡쳐했던 장면이 그대로 옮겨지는걸 볼 수 있습니다. 편집을 해서 저장을 해도되고 바로 저장을 눌러도 됩니다.



만약 위의 컴퓨터 스크린샷 찍는법이 불편하다면 캡쳐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사용하셔야 합니다. 보통 알캡쳐, 칼무리, 라이트샷을 사용하고 있으니 참고하셔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